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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대한민국 최초 연예인 전자발찌 착용자 성범죄자 고영욱의 생애와 사건

by CleanHub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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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가수이자 연예인이다. 혼성그룹 룰라의 멤버인 그는 2000년대와 2010년대 초반 신정환, 탁재훈과 함께 연예인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유승준과 함께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를 저질러 연예계와 대중 사이에서 버림받은 존재로 분류되고 있다.

1976년 2월 17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님은 나이가 같았고 23살에 만나 결혼했다. 2000년 11월 아버지가 48세의 나이로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현재는 홀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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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가 공백기를 갖던 2004년 군 제대 후 컨트리 코토코로 큰 인기를 끌었던 신정환과 함께 신나고를 결성했고, 2008년에는 신나고 2집 앨범 비스무라한 룰라만으로 신정환과 함께 잠시 활동했다.

 

고영욱과 신정환은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구였다. 신 씨는 고등학교 때 그에게 술, 담배, 학교를 빼먹는 법 세 가지를 가르쳤고, 그의 부모님은 실제로 그를 꽤 좋아한다. 나는 심지어 그들이 나보다 그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신정환에게 보여주기 위해 속옷 차림으로 춤까지 출 정도로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 수 있다.

 

공부도 안 하고 친구도 없어 아버지가 목숨을 건진 것에 감사했지만, 아버지를 혼자 내버려뒀다면 먹을 것도 없이 남겨졌을 것이다. 이러한 인연 덕분에 고영욱은 Go Stop을 하던 중 신정환의 연락을 받고 오디션을 보고, 룰라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노래와 춤이 평범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할 뻔했지만, 자신이 속한 교회의 목사를 사칭한 후 합격했다고 밝혔다."

 

2011년까지만 해도 청담동에서 일식당 '풍월'을 운영했는데, 유명인사들이 많이 와서 홍보도 잘 되고 꽤 잘 됐다... 실제로 이상민은 RAS에서 "이렇게 편하게 사는 사람은 없을 거야!"라고 말했다... 당시 멤버들의 말을 들어보면 "살 수 있을 만큼의 돈만 있으면 된다"는 욕심 없는 성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강심장에서는 이민정과 시크릿의 한선화가 무명 시절 발견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이민정 스스로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그들이 진짜임을 확인했다. 솔로 활동을 하던 중 강남역을 지나던 고등학생 이민정을 보고 "이거 한번 해볼래?"라고 물었고, 그의 뮤직비디오에 캐스팅했다... 그녀는 두시탈출 컬트 투 쇼에 자주 출연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자가 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음원이 바닥나자 이현우의 성대모사를 적극 활용하며 다시 예능을 노렸다.

 

2010년 12월 첫 성범죄

2010년 12월, 고영욱은 자신이 연예인이라고 밝힌 홍대 근처에서 중학생 A양(14)을 만났다. 그는 눈썰미가 있다고 주장하며 그녀를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왔고, 그곳에서 그녀에게 술을 따르고 두 번이나 성폭행을 했다.

 

2012년 3월 2차 성범죄

2012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던 모델 지망생 B양과 함께 케이블TV 스토리라인 '김원희의 상대'에 출연하던 고영욱은 방송 관계자로부터 B양의 연락처를 받고 3월 30일 방송국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는 B양을 상대로 자신이 연예인이고 세간의 이목이 우려된다며 A양을 상대로 한 것과 같은 수법을 썼고, B양을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가 술을 따르고 성폭행한 뒤 약 1주일 뒤 다시 같은 짓을 했다.

피해자 B양은 사건을 숨기고 침묵을 지키려다 친구들과 경찰의 설득을 받아 지난 5월 9일 성폭행 고소장을 제출했다.  B양과 성관계를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성인인 줄 알았다며 합의된 관계이지 성폭행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어 2년 전 A양을 성폭행한 사실도 추가로 밝혔다. 더구나 그는 '인도 어린이 바나나 합창단 홍보대사'였으니 그런 사람이 이런 끔찍한 짓을 하다니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기소 직후 모든 지상파, 장편, 케이블 방송에서 영구 정지된 연예인 명단에 이름을 올려 당시 출연 중이던 엠넷 뮤직갓에서 탈퇴할 수밖에 없었다.

 

2012년 12월 2.3. 3차 성범죄

2012년 12월 1일 홍은동 인근 C양(14)에게 접근해 신원을 숨겼고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자신의 차인 BMW에 유인해 다시 추행했다. 결국 C양은 2013년 1월 3일 자신의 추행 사실을 경찰에 알렸고 경찰 조사를 다시 받게 되면서 그의 이미지는 지붕을 뚫고 바닥으로 추락했다.

 

결국 일주일 뒤인 2013년 1월 10일 검찰은 그가 증거인멸과 국외도피를 우려해 법원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를 허가했고, 그는 구속됐다. 이런 상황에서도 고영욱은 2013년 2월 14일 기사에서 B양과 합의된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해 더 이상 남한 사회에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었다. 그는 더 이상 대중 앞에서 얼굴을 내밀 수가 없었다.

 

2013년 4월 10일 서울서부지법에서 1심 판결을 받은 그는 전자발찌 착용 혐의로 징역 5년, 정보공개 혐의로 7년, 전자발찌 착용 혐의로 10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모든 범죄를 부인하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지만, 그의 변호를 담당하는 법무법인은 1심에서 2013년 2월 1일 사임했고, 새로 채용된 개인 변호사도 1심이 끝난 뒤 사임해 결국 국선변호인이 2심에 선임됐다.

 

고영욱은 2심에서 전략을 바꿔 일부 성접대 혐의만 인정하며 양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2심에서는 성폭행과 성접대 혐의가 모두 인정됐다. 다만 2심 재판부에 따르면 피해자가 일부 사건에서 고소를 취하하고 일부 사건에서 합의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등을 고려해 징역 2년 6월, 정보공개 5년, 전자발찌 착용 3년을 선고했다. 전자발찌를 차고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사회에 알려진 연예인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있지만, 규정에 포함된다.

고영욱

고영욱은 2013년 10월 2일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기사. 그러나 2013년 12월 26일 대법원은 그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안양교도소에서 복역한 2심 선고공판에서 그의 신상을 5년간 공개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3년간 착용하라는 명령으로 형이 확정됐다. 그는 교도소에서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감옥에서 책을 많이 읽고 있다고 하는데, 2014년 룰라 멤버 이상민이 연초와 생일에 여러 차례 찾아와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그는 2015년 7월 10일 출소한 뒤 전자발목 팔찌를 벗기기 전까지 집에서 외부와의 접촉이 거의 없는 등 오싹한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가. 2016년 11월 방송된 가십쇼에 따르면 그는 한여름에도 긴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모자를 쓰고 돌아다닌다는데, 그의 어머니는 그가 "끔찍하고 끔찍한 하루를 보낸다"고 말한다.

 

그의 거주지는 성범죄자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의 공보 기간은 2020년 7월 9일에 종료되었다.

 

이웃들에 따르면, 그가 밖으로 나가야 할 때, 그는 완전히 무장한 채 자전거를 탑니다. 그는 가끔 자전거로 밖에 나가지 않고, 모든 식사가 배달됩니다.

 

방송은 고사하고 어떤 일로도 생계를 유지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이미 경찰 고발 직후 KBS-EBS-MBC 등에서 영구 결방된 상태다.

 

그 외에도 그의 범행 이후 KBS-EBS-MBC는 물론 공식 금지 시스템이 없는 SBS와 케이블 방송 tvN, Mnet 등은 룰라 소재가 나올 때마다 얼굴이나 심지어 화면 전체를 모자이크 처리한 채 보여주고 있으며, 이홍기가 '형님의 지킴이'에서 고영욱을 언급하자 이상민은 그를 제지한다,

 

"그 이름을 말하면 안 돼! " SNL 코리아에서는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 등 멤버들이 모두 이름을 외치지만, 그의 경우 성만 말하거나 심지어 이름까지 그놈으로 둔갑하는 등 볼드모트 취급을 받으며 미스터 고 이상의 말을 출연진과 제작진에 의해 막혔다, 그리고 방송에서 룰라의 히트곡을 보고 듣는 것이 어려워졌다. 또한,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들은 케이블에서 전혀 재방송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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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유 , 스티븐유, 유승준 한순간의 판단착오로 어마어마한 손해

한국계 미국인 가수, 배우, 그리고 유튜버. 그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한국에서 인기 있는 가수이자 만능 댄서였으며, 한때 한국인 마이클 잭슨이라고 불렸고, 아름다운 청년이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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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토가에 참여한 소찬휘는 룰라가 토토가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절친은 "룰라는 못해요, 누나..."라고 답했다. 고영욱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형수님'에 출연했을 때 <3! 4!> 무대 소재의 화면이 나왔지만, 이번 일로 인해 룰라의 풀샷은 한 번도 보여주지 않고 멤버별 솔로샷만 보여줬다. 또한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출연했을 때의 룰라의 9] 이야기를 나누던 중, 룰라의 컴백 무대에 대해 이야기하며 컴백 영상을 보여주었으나, 고영욱은 뒤통수만 잠깐 등장하는 것에 그쳤다.

 

2020년 11월 12일,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트위터 활동을 재개했다. 세상과 단절된 지 9년 만에 "살아 있는 동안은 이렇게 못 살겠다." 물론 여론은 싸늘했다. 물론 여론은 미지근했고, 인스타그램 댓글은 이런 반응을 예상한 듯 마감됐다.

 

그러나 트위터는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고 트위터에서 생생한 부정적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이후 댓글을 차단하지 않고 팔로우한 사람만 허용했으며, 사람들이 점차 팔로우를 시도해 계정이 정지됐다고 해명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연예계에 복귀하려 한다는 우려도 나오지만 그는 이미 전 방송국에 의해 금지됐고, 구글과 유튜브는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의 활동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그의 범죄를 고려할 때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구글과 유튜브가 단순 성범죄에 제재를 가하지는 않지만 이미 신고누적 옐로카드 제도가 있고, 이미 알카리와 오스틴 존스처럼 범죄가 매우 심한 경우 구글과 유튜브 모두 영구 정지되거나 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례도 있다, 공격이 이렇게 심하면 유튜브가 활동하기 어렵다.

 

한국 방송계와 유튜브 스트리밍 업계가 뒷말이 많은데도 이처럼 사람들을 솎아내려는 자기 정책이 적어도 어느 정도는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돈이 없어졌다며, 일부러 어그로를 만들어 고발을 유도하려는 냉소적인 시각도 있다.

 

그는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2020년 11월 13일 비활성화되었고, 그는 성범죄자 정책으로 인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영구적으로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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