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폭력3 2022년 신당역 여자화장실 전주환 스토킹 살인사건 2022년 9월 14일 21시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31세 남성 전주환이 28세 여성 역무원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비상벨을 눌러 도움을 요청한 지 1분여만에 역사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이 도착하여 시민과 함께 전주환을 제압했습니다. 신고 후 9분 만에 구급대가 도착하여 피해자를 후송했으나, 피해자는 수술 중 숨졌습니다. 전주환은 피해자를 불법촬영 및 스토킹한 혐의로 피소되어 직위해제된 후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었으며, 1심 선고를 단 하루 앞두고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해자 전주환은 같은 서울교통공사 직원이자 2018년 입사 동기였던 피해자를 2019년 11월부터 약 3년 동안 350회 이상 전화와 문자를 보내며 스토킹했습니다. 피해자는 20.. 2023. 6. 8. 내가 유영철보다 고수야!!살인중독 쾌락형 연쇄살인마 정남규의 만행 2004년 1월 14일부터 2006년 4월 22일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13명을 살해하고 20명을 다치게 한 범죄자입니다.[3] 유영철의 범행과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서울 서남부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었고, 이후 유영철의 범행으로 밝혀졌던 서울 이문동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추가 수사를 통해 그의 범죄 대부분이 밝혀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정남규는 "피 냄새를 맡고 싶다. 피에는 향기가 있다"고 진술했다. 또한 "천 명을 죽이고도 잡히지 않은 것이 억울하다"며 살인에 대한 집착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법정에서 그는 "더 이상 살인을 할 수 없어 조바심이 난다."#고 한탄했다. 그는 극악무도함의 측면에서 KCSI 요원들로부터 최악의 연쇄살인범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전문 프로파일.. 2023. 5. 5. 김길태,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의 범인 김길태(金吉泰, 1977년 5월 19일 - )는 2010년 2월 24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에서 여중생 예비생을 자택에서 납치, 성폭행, 살해, 유기했다고 묵비권을 행사한 후 자백한 대한민국 범죄자입니다. 그는 한국의 강간 및 살인범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977년 가을 부산 사상구 주례동 어머니 교회 앞에 버려져 현재의 부모를 만나 입양됐습니다. 당시 길태라는 이름이 '고아' 또는 '길 위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뜻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그의 부모님은 당시 그가 부모님을 만났던 동네에서 길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매우 성공했기 때문에 길태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말합니다. 양부모의 말에 따르면, 김길태는 초등학교 때는 조용하고 어두웠으며, 고등학교 때는 부모가 친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 2023.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