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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혹행위2

img-skin-thumnail4 해병대 2사단, 강화도 해안 소초에서 발생한 2011년 총기난사 사건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은 2011년 7월 4일 오전 11시 50분께 인천 강화군 해병2사단 해안초소에서 해병 2사단 김민찬(당시 19세) 상병이 K2 소총을 훔쳐 동료 해병대원 여러 명이 숨지고 부상한 사건입니다. 김민찬 해병은 범행 후 기숙사 옆 창고 근처로 가 수류탄을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었지만 파편상만 입고 쓰러진 뒤 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사건의 당사자 범인: 김민찬 상병 (19) 기여자 : 정준혁 일병 (20) 사망자 : 이승훈 하사(25), 이승렬 상병(20), 박치현 상병(21), 권승혁 일병(20)  부상자 : 권혁 일병 (19) ​ 이 사고로 해병대원 4명이 숨지고 김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7월 6일 새벽 이 사건 범행 공모 혐의로 같.. 2023. 4. 25.
img-skin-thumnail4 경기도 연천 의무병 윤일병 집단폭행치사 살인사건 2014년 4월 7일, 후임 윤승주 일병은 대한민국 육군 6군단 예하 제977포병대대 내무반에서 이찬희 병장, 유경수 하사 등 선임병 4명에게 지속적으로 폭행당해 사망했습니다. 이들은 2014년 3월부터 윤 일병이 사망한 4월 7일까지 윤 일병을 손과 발, 군화, 슬리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타하고 성고문을 가했습니다.28사단 977대대에 파견된 이찬희 병장, 하선우 병장, 이상문 병장, 지중현 병장은 의식을 잃을 정도로 수시로 구타와 고문을 당했고, 4월 7일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윤 일병이 사망했습니다. ​2014년 5월 2일 육군 28사단은 타살로 볼 수 없다고 밝혔지만, 그해 9월 2일 용인에 있는 제3야전군사령부는 목격자 면담과 증언, 공개 항의 등을 근거로 타살로 규정했습니다. 희생자 .. 2023.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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