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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16

img-skin-thumnail4 주변여자와 친구딸까지 살해, 1994년 김용원 연쇄살인 사건 1994년 4월과 2005년 3월부터 6월까지의 일련의 사건은 충청북도 괴산군, 진천군, 청주시 지역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으로, 범인은 김용원이라는 남성이었습니다. 김용원은 당시 39세였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남성 1명과 여성 3명을 살해했습니다. 이 사건은 그만의 잔혹성으로 알려져 있어 "청주판 유영철 사건"이라고 불릴 만큼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김용원은 1994년의 사건에서는 증거 부족으로 기소되지 못했지만, 2005년에 저지른 살인 3건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거쳐 대한민국의 61번째 사형수로 선고되어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2023.10.17 - [미스테리,사건사고] - 2014년 발생한 송파 세 모녀 사건 정리 2014년 발생한 송파 세 모녀 사건 정리 2014년 2월,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 2023. 10. 20.
img-skin-thumnail4 여성만을 노린다? 2006년 군포시 김윤철 여성 연쇄살인사건 2006년 5월부터 7월까지 단 무려 46일 간 경기도 군포시와 안양시에서 여성 3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인 김윤철의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당시 김윤철은 25세였습니다. 2006년 5월 15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8동에서 김윤철은 당시 22세인 여성을 자신의 소렌토 승용차로 납치한 후 살해했습니다. 이후 5월 17일, 김윤철은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5월 20일에는 피해자의 시신을 불태워 범죄를 숨기려고 시도했습니다. 2006년 6월 9일, 김윤철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서 또 다른 여성을 같은 방식으로 납치하고 살해한 뒤, 그 여성의 시신을 의왕시 청계동 부근에 유기했습니다. 마지막 사건은 2006년 7월 1일에 발생했습니다. 김윤철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서 당시 27세 .. 2023. 10. 7.
img-skin-thumnail4 신속한 사형집행, 성동구 연쇄살인마 전용운 1987년 9월 29일 밤과 10월 9일 밤부터 10월 10일 새벽까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강동구 암사동, 그리고 광진구 광장동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은 전용운이라는 범인에 의한 연쇄 살인 사건입니다. 1987년 10월 9일 밤, 당시 35세인 전용운은 귀가 중이던 20세의 세종대학교 3학년생 고아무개를 성폭행하려다가 살해하고 그녀의 소지품을 가져갔습니다. 이어 전용운은 10월 10일 새벽, 어머니의 심부름을 다녀오던 13세의 명일중학교 1학년생 이아무개를 만나자마자 이 역시 살해하였습니다. 2023.09.27 - [미스테리,사건사고] - 최신 과학수사기법으로 검거한 금호강 살인사건 최신 과학수사기법으로 검거한 금호강 살인사건 2015년 4월 23일, 대구광역시 금호강 둔치에서 윤용필 씨(당시 .. 2023. 9. 27.
img-skin-thumnail4 내안에 악마가 있다. 정두영 연쇄살인사건 정두영은 1986년에 태어나, 1999년 6월부터 2000년 4월까지 10개월 동안 총 10명을 살해한 강도살인범 및 연쇄살인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연쇄 살인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 362회 (2001.5.12 방송)에서 다루어진 적이 있습니다. 또한, 유영철은 정두영을 자신의 롤모델로 여겼고, 정두영이 범행 시 둔기를 사용한 것을 보고 유영철 또한 둔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의 범행은 그들의 선배격인 살인마다의 잔혹성으로 경찰이 초기에 원한살인이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2019년 10월 27일, 그것이 알고싶다 1188회에서 정두영의 가장 최근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정두영은 부산에서 태어나서 가정 환경이 어려웠으며, 어머니가 사정이 어려워서 아이들을 고아원에 맡기고 재.. 202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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