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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총기난사3

img-skin-thumnail4 임병장 총기 난사 사건, 전역을 3개월 남겨두고 무장탈영?? 대한민국의 총기난사 사건 중에서도 임병장 총기 난사 사건이 떠오릅니다. 임병장은 전역이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5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게 되었고, 3일 동안 무장으로 시민들을 골탕 먹이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국민들은 자신의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것을 망설이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임병장 사건 때문에 군대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 것이었습니다. 임병장은 부대 내에서의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인해 이러한 행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병장인 임도빈 병장은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변화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더욱 내성적으로 변하며 관심사병으로 취급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선임 중 한 사람은 군생활을 잘 한다고.. 2023. 9. 1.
img-skin-thumnail4 해병대 2사단, 강화도 해안 소초에서 발생한 2011년 총기난사 사건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은 2011년 7월 4일 오전 11시 50분께 인천 강화군 해병2사단 해안초소에서 해병 2사단 김민찬(당시 19세) 상병이 K2 소총을 훔쳐 동료 해병대원 여러 명이 숨지고 부상한 사건입니다. 김민찬 해병은 범행 후 기숙사 옆 창고 근처로 가 수류탄을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었지만 파편상만 입고 쓰러진 뒤 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사건의 당사자 범인: 김민찬 상병 (19) 기여자 : 정준혁 일병 (20) 사망자 : 이승훈 하사(25), 이승렬 상병(20), 박치현 상병(21), 권승혁 일병(20)  부상자 : 권혁 일병 (19) ​ 이 사고로 해병대원 4명이 숨지고 김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7월 6일 새벽 이 사건 범행 공모 혐의로 같.. 2023. 4. 25.
img-skin-thumnail4 강원도 고성 군부대 임병장 총기 난사, 무장탈영 사건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군부대 피격 사건은 2014년 6월 21일 20시 15분쯤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55연대 13대대에서 발생했습니다.총을 쏜 병사는 22사단 임도빈으로 K-2 소총과 실탄 60발을 소지하고 군에서 탈영했습니다.  국방부는 사태가 발생한 직후 사고대책본부를 꾸려 후속조치에 나서는 한편 강원도 고성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습니다. 6월 22일 오후 고성군 현내면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추격하던 군과 임도빈 사이에 전투가 벌어졌고, 임도빈은 6월 22일 밤 11시에 다시 도주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3일 오후 2시 44분쯤 K2 소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쏴 자살을 시도한 임도빈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임도빈 병장은 원래 A급 관심병사였지만 2013년 11월 B급으로 조정돼 ..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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