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유흥비2

img-skin-thumnail4 2021년 인천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강도 연쇄살인 사건 2021년 12월 4일, 권재찬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권재찬은 강도살인으로 인하여 징역 15년형을 복역한 후에 이 사건을 저지렸습니다. 이 범인인 권재찬은 2003년 전당포 살인 사건으로 인해 15년을 복역한 후, 출소한 뒤 2021년 5월에는 인천 미추홀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전선을 훔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 8월에는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기소된 지 이틀 만에 다른 공사장에서 전선, 용접기, 드라이버 등 200만 원 상당의 공구를 훔치는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2021년 12월 22일에는 예정된 절도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을 앞두고 있었는데, 이 재판 전에도 연쇄살인을 저지렀습니다. 2023.06.07 - [미스테리,사건사고] - 2.. 2023. 6. 8.
img-skin-thumnail4 이미 전과 4범의 전력 이기영 연쇄살인의 시작부터 최종판결까지 정리 피의자 이기영(남, 31세)은 2022년 12월 20일, 흰색 기아 쏘렌토 차량을 운전하던 중 택시기사 A씨(남, 60세)와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 후 이기영은 거액의 합의금을 주고 수리비도 부담해주겠다며 A씨를 파주시 소재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했습니다. 그러나 이기영은 아파트에 들어가자마자 둔기로 A씨를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이후 이기영은 약 5일 동안 시신을 장롱에 방치했습니다. 시신은 그의 여자친구가 집안에서 고양이 사료를 찾던 중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아파트 옷장에 사람이 죽어 있다"며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건 당일 이기영은 경기도 고양시의 한 식당에서 현재 여자친구,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했다. 여자친구의 부모와 함께 술을 마신 후.. 2023. 5.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