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카오톡2 이미 전과 4범의 전력 이기영 연쇄살인의 시작부터 최종판결까지 정리 피의자 이기영(남, 31세)은 2022년 12월 20일, 흰색 기아 쏘렌토 차량을 운전하던 중 택시기사 A씨(남, 60세)와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 후 이기영은 거액의 합의금을 주고 수리비도 부담해주겠다며 A씨를 파주시 소재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했습니다. 그러나 이기영은 아파트에 들어가자마자 둔기로 A씨를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이후 이기영은 약 5일 동안 시신을 장롱에 방치했습니다. 시신은 그의 여자친구가 집안에서 고양이 사료를 찾던 중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아파트 옷장에 사람이 죽어 있다"며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건 당일 이기영은 경기도 고양시의 한 식당에서 현재 여자친구,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했다. 여자친구의 부모와 함께 술을 마신 후.. 2023. 5. 21. 2021년 여름, 대구광역시 서구 에서 발생한 존속살해 사건 2021년 8월 30일 새벽,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의 한 주택에서 18세와 16세의 두 형제가 자신들을 키워준 부모 대신 77세의 할머니의 잔소리를 듣기 싫어 흉기로 잔인하게 찔러 숨졌습니다. 그들은 또한 94세의 할아버지를 죽이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살해 전날인 2021년 8월 29일, 할머니는 형제들에게 게임을 너무 많이 하고, 점심 카드로 음식을 사지 않으며, 20살이 된 후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잔소리를 했습니다. 형은 이날 오후 10시 26분께 동생에게 카카오톡으로 할머니를 죽이고 싶냐고 문자를 보내 자살을 즐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30일 오전 12시 10분, 주 가해자였던 형이 늦게 귀가한 할머니를 흉기로 61차례 찔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침착하게 샤워를 하고.. 2023.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