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체유기4 부산 또래 과외 살인 정유정 범죄 사건 정리 대한민국의 살인범이자 부산 또래살인사건의 피의자인 정유정은 1999년생으로 23세입니다. 정유정은 어린 시절부터 매우 조용한 아이였습니다.정체가 밝혀진 이후에는 그녀를 알아보기 어려웠으며, 실물과 사진이 매우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학창시절에 정유정은 말이 없고 혼자 다니며, 존재감이 거의 없는 아이였습니다. 인사해도 무시하고, 말을 걸어도 대답을 안했던 친구였습니다. 항상 커튼 뒤에 숨어있었고, 간식을 먹을 때도 커튼 뒤에서 혼자서 먹었습니다. 그녀는 간식을 먹을 때마다 주변 사람들을 경계하며 혼자 있기를 선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그녀가 사회와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했던 것을 증언했습니다. 정유정은 히키코모리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 2023. 6. 13.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린 16세 소녀가 저지른 2017년 인천 초등학생 토막살해 사건 2017년 3월 29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10대 김 모 군이 초등학교 2학년 A 군을 납치해 살해했습니다. 당시 18세였던 김씨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교육 시스템 밖에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김씨의 트위터 별명을 바탕으로 "렘님 사건"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가해자 김씨와 당시 스무 살이던 공범 박모씨는 사건 발생 두 달 전 트위터의 한 자아성격 커뮤니티를 통해 만난 사이였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김씨가 범행 전 컴퓨터에서 '살인'과 '이상'이라는 단어를 검색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연수경찰서 김경호 범죄수사과장은 "김씨가 살인이나 비정상적인 행동과 관련된 언론에 집착했고 그런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씨가 보거나 읽은 드라마나 소설에는 시신을 훼손하거.. 2023. 5. 12. 미제사건, 2011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2011년 7월 6일 오후 3시 10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사건 당일, 아파트 단지 경비원 김 모 씨는 아이들이 놀고 있는 놀이터에 승합차가 방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넘어져 다칠 수 있으니 치워달라는 주민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2008년경부터 방치된 승합차는 주인을 확인할 수 없어 김 씨가 직접 철거를 시도했다. 승합차를 살펴보니 여러 겹의 비닐로 싸여 있는 무거운 아이스박스를 발견했습니다.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흰색 비닐에 싸인 직사각형의 물체와 바닥에 검은 액체가 고여 있어 강한 악취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김 씨는 칼로 흰색 비닐을 뜯어보니 커다란 검은색 여행용 가방이 있었고, 그 안에는 엄지와 목이 잘린 토막난 여성의 시신이 .. 2023. 5. 6. 고유정 사건, 전 남편을 살해후, 시체를 토막내고 유기,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살인범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후 인적이 드문 곳에 방치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살인범입니다. 가해자 정고영 씨와 피해자 강 씨는 CC대학교에서 커플로 만나 5년간 교제하다가 2013년 6월 11일 결혼했습니다.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만난 두 사람은 해외봉사와 여행을 함께 다니며 6년간의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교제 기간 동안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은 결혼 초기부터 갈등을 겪었습니다. 정 씨의 전남편은 5년 동안 정 씨의 CC 파트너이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 발생한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신혼여행 중 정 씨가 강 씨에게 화를 내며 욕설을 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 비행기 탑승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 씨는 아직 물건을 사지 않았다며 면세점에 갔.. 2023.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