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친족살해3

img-skin-thumnail4 2020년 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한 친누나 흉기 살인사건 2020년 12월 19일에 발생한 사건은 당시 27세였던 남성 윤씨가 자신의 30대 친누나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시신은 2021년 4월 21일에 발견되었으며, 4월 30일에 윤씨가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윤씨는 강화도 주민이 아니며, 강화도에서 살해한 것도 아니라 시신을 강화 석모도에 유기한 것이므로 이 사건은 인천에서 발생한 친누나 살인 사건으로 알려져야 합니다. 윤씨는 2020년 12월 중순에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아파트에서 흉기로 친누나를 25차례 찔러 살해하였습니다. 살해 후 윤씨는 누나의 시신을 10일 동안 아파트 옥상에 방치한 뒤 12월 말에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고 렌터카에 실어 강화군 석모도의 농수로에 유기했습니다. 윤씨는 누나를 살해한 후에 누나가 살아있는 것처.. 2023. 6. 8.
img-skin-thumnail4 2021년 여름, 대구광역시 서구 에서 발생한 존속살해 사건 2021년 8월 30일 새벽,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의 한 주택에서 18세와 16세의 두 형제가 자신들을 키워준 부모 대신 77세의 할머니의 잔소리를 듣기 싫어 흉기로 잔인하게 찔러 숨졌습니다. 그들은 또한 94세의 할아버지를 죽이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살해 전날인 2021년 8월 29일, 할머니는 형제들에게 게임을 너무 많이 하고, 점심 카드로 음식을 사지 않으며, 20살이 된 후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잔소리를 했습니다. 형은 이날 오후 10시 26분께 동생에게 카카오톡으로 할머니를 죽이고 싶냐고 문자를 보내 자살을 즐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30일 오전 12시 10분, 주 가해자였던 형이 늦게 귀가한 할머니를 흉기로 61차례 찔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침착하게 샤워를 하고.. 2023. 5. 13.
img-skin-thumnail4 일본 시부야에서 2006년에 발생한 남매간 살인사건 2006년 12월 30일 오후 3시경, 도쿄 시부야 자택에서 동생 무토 유키는 가족과 생활 방식에 대해 대화하던 중 대학생인 누나 무토 아즈미에게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는 흉기로 누나를 공격해 머리를 때리고 수건으로 목을 졸라 숨지게 했습니다. 당시 치과의사였던 부모님과 오빠는 집에 없었습니다.   범인은 살해 후 시신을 토막 내어 머리, 팔다리, 몸통 등 신체 부위를 잘라 별도의 봉투에 넣었습니다. 그는 신체 부위 중 일부를 하수구에 버리고 나머지는 집 3층에 있는 자신의 방에 있는 옷장과 캐비닛에 숨겼습니다. 다음날 무토는 다음 달 11일까지 예정된 가나가와현의 캠프로 떠났고, 친구가 준 관상어가 죽어서 악취가 난다며 부모에게 방을 열지 말라고 하는 등 범행을 숨기려 했습니다. 2007년 1월 3일,.. 2023. 5.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