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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31

img-skin-thumnail4 2차대전시기 일본의 광기, 731 마루타 부대의 비인륜적 임무와 만행 일본 731부대의 역사와 임무"731부대" 또는 "만주부대"라고도 알려진 731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군의 비밀 생화학전 연구 및 개발 부대였습니다. 이 부대의 주요 목표는 전쟁 포로와 민간인을 포함한 인간을 대상으로 생화학 무기를 개발 및 실험하는 것이었습니다.731부대의 기원과 발전제731부대의 기원은 일본군이 중국에서 생화학 무기를 실험하기 시작한 193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32년 일본군은 중국 하얼빈에 화학전 연구 부대를 설립했고, 이 부대는 1936년 731부대가 되었습니다. 이시이 시로 장군의 지휘 아래 731부대는 작전을 확장하고 중국 만주 전역에 여러 시설을 설립했습니다. 이 부대는 3,000명이 넘는 연구자, 기술자, 군인을 고용했으며 방대한 감옥, 강제수용소.. 2023. 5. 2.
img-skin-thumnail4 경기도 연천 의무병 윤일병 집단폭행치사 살인사건 2014년 4월 7일, 후임 윤승주 일병은 대한민국 육군 6군단 예하 제977포병대대 내무반에서 이찬희 병장, 유경수 하사 등 선임병 4명에게 지속적으로 폭행당해 사망했습니다. 이들은 2014년 3월부터 윤 일병이 사망한 4월 7일까지 윤 일병을 손과 발, 군화, 슬리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타하고 성고문을 가했습니다.28사단 977대대에 파견된 이찬희 병장, 하선우 병장, 이상문 병장, 지중현 병장은 의식을 잃을 정도로 수시로 구타와 고문을 당했고, 4월 7일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윤 일병이 사망했습니다. ​2014년 5월 2일 육군 28사단은 타살로 볼 수 없다고 밝혔지만, 그해 9월 2일 용인에 있는 제3야전군사령부는 목격자 면담과 증언, 공개 항의 등을 근거로 타살로 규정했습니다. 희생자 .. 2023. 4. 24.
img-skin-thumnail4 분노조절장애 우울증,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김성수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은 2018년 10월 14일 오전 8시 10분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손님 김성수(89년생, 당시 29세)씨가 아르바이트 직원 신모(98년생, 당시 20세)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입니다.2018년 10월 14일 새벽 3시 40분 김성수의 동생이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을 찾았고, 3시간 뒤 들어온 김성수는 7시 33분 직원 신씨에게 이전 손님이 남긴 담배꽁초와 음식물을 자리에서 치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성수는 PC방 계산대 앞에서 아르바이트생 신모씨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1천원을 환불해 달라고 요구했고, 동생 김모(27)씨도 옆에서 거들며 신씨를 비웃었습니다. 오전 7시 38분 김성수의 동생은 "지금 누가 손님 욕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고.. 2023. 4. 23.
img-skin-thumnail4 김길태,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의 범인 김길태(金吉泰, 1977년 5월 19일 - )는 2010년 2월 24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에서 여중생 예비생을 자택에서 납치, 성폭행, 살해, 유기했다고 묵비권을 행사한 후 자백한 대한민국 범죄자입니다. 그는 한국의 강간 및 살인범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1977년 가을 부산 사상구 주례동 어머니 교회 앞에 버려져 현재의 부모를 만나 입양됐습니다. 당시 길태라는 이름이 '고아' 또는 '길 위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뜻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그의 부모님은 당시 그가 부모님을 만났던 동네에서 길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매우 성공했기 때문에 길태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말합니다. ​양부모의 말에 따르면, 김길태는 초등학교 때는 조용하고 어두웠으며, 고등학교 때는 부모가 친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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