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연쇄살인16

img-skin-thumnail4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 연쇄살인범, 1975년 김대두 사건 김대두는 대한민국 최초의 남성 연쇄살인범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2004년 유영철 사건 발생 전까지 3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뺏었다. 이판능이나 우범곤은 대량살인으로 분류되며, 정신질환자로 평가되어 제외되었다. 그러나 김대두는 제정신인 상태에서 10명 이상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최초의 범인이다. 일가족을 몰살하는 범죄나 사람을 4명 이상 살해하는 범죄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10명 이상을 살해한 범인은 김대두가 처음이다. 김대두는 1949년 11월 17일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은곡리에서 3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명문 중학교에 진학시키고자 했지만 김대두는 공부에 대한 의욕이 없어 탈선을 이어갔다. 그래서 아버지는 광주로 보내 공부를 시켰지만 김대두의 방황은 멈추지 않았다. 김대두.. 2023. 4. 25.
img-skin-thumnail4 20여명을 살해한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 사건 유영철(柳永哲)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입니다. 1970년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태어나[8] 한 살 때 서울 마포구로 이사했습니다. ​ 그는 두 명의 형(남동생은 1994년 사고로 사망)과 일란성 쌍둥이로 알려진 여동생이 있습니다. ​ 여동생은 1년 후에 태어났습니다. ​ 유영철의 아버지는 큰 형을 낳은 후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고, 전쟁 이후 알코올 의존증으로 음주와 도박, 폭력 등으로 부부가 잦은 싸움을 벌이다 유 선수가 중학교 2학년이던 1985년 6월 12일 아버지가 사고로 사망했으며, 이후 홀어머니 밑에서 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예술에 소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 육상 단거리, 포환던지기, 기계체조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체력훈련으로 손목과 손이.. 2023. 4. 23.
img-skin-thumnail4 교도소에서도 왕처럼 산다는 희대의 연쇄살인마 강호순 사건 강호순(1969년 10월 10일 ~ )은 2005년 10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0명을 살해한 대한민국의 연쇄살인범입니다. 강호순은 1969년 10월 10일 충청남도 서천군 속초면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다섯 명의 아이들 중 셋째입니다. 당시 출생신고를 늦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출생신고가 늦어지면서 주민등록상 강호순도 1970년 3월 1일에 태어났습니다. ​ 서천에서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를 다닌 후, 그는 1989년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농업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강씨의 고등학교 성적은 "그의 외모는 단정하고 성실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학업 성취도는 중상위권이었습니다. 부사관으로 입대한 그는 휴가 중 소를 훔치다 적발돼 불명예 제대했습니다. ​ ​ 강호순은 1992년부터.. 2023. 4. 23.
img-skin-thumnail4 영구미제 사건 1918년 뉴올리언스 도끼 살인 사건 1918년 뉴올리언스 도끼 살인 사건은 오늘날까지도 미스터리와 추측에 휩싸인 악명 높은 범죄입니다. 1918년 5월 23일에 발생한 이 살인 사건은 뉴올리언스의 어퍼라인과 매그놀리아 거리 모퉁이에 있는 조셉과 캐서린 마지오 가족의 집에서 잔인하게 공격당한 여섯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범죄 현장은 끔찍했습니다. 식료품점을 운영하던 조셉 마지오와 그의 아내 캐서린은 모두 도끼에 맞아 죽었고 목이 베여 있었습니다. 두 어린 자녀인 3살 루이와 1살 조셉은 목이 베인 채로 요람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큰 딸인 18세의 로즈도 몽둥이에 맞아 목이 베여 있었지만 발견 당시에는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병원으로 가는 도중 사망했습니다. 같은 건물의 다른 아파트에 살던 큰아들 26세 앤드류도 도끼 공격을.. 2023. 4.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