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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5

img-skin-thumnail4 2019년 인천 부평에서 발생한 영아 사망 사건 2019년 6월 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인 여자아기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2019년 6월 2일 오후 7시 45분경, 아기의 외할아버지가 아기의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자 부모의 집을 방문했고, 외손녀가 종이 박스 안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부모인 아빠 조모씨(21)와 엄마 견모씨(18)는 다음날 새벽 1시에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두하였고, 5월 30일 오후에 마트를 다녀온 사이에 아기를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 아기를 공격하여 상처를 입혔고, 연고를 발라주고 분유를 먹이고 재웠는데 다음날 오전 11시쯤 아기가 숨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그 이후 조씨는 아기의 사망을 목격한 후 돈이 없고 무서워서 아내를 친구의 집으로 보내고 스스로도 친구의.. 2023. 6. 9.
img-skin-thumnail4 2021년 인천 남동구 3세 여아 학대사망 사건 2021년에 인천광역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32세 미혼모 홍씨가 자신의 3세 딸을 방치하여 사망시킨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홍씨는 2021년 4월 7일부터 딸을 방치하기 시작했으며, 이 기간 동안 26차례에 걸쳐 딸을 방치하고 외출했습니다. 홍씨는 2017년에 2살 연하의 남성과 교제하던 중 2018년 6월에 딸을 낳았습니다. 미혼모 센터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다가 2019년 6월 14일부터 사건이 발생한 빌라에서 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21년 4월 7일에는 지인들과의 술자리를 가지며 딸을 방치하기 시작했는데, 이후 6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거의 매일 남자친구가 주도한 술자리에 참석하기 위해 딸을 방치하고 외출했습니다. 2023.06.06 - [미스테리,사건사고] - 2021년 발생한 화.. 2023. 6. 8.
img-skin-thumnail4 2021년 인천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강도 연쇄살인 사건 2021년 12월 4일, 권재찬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권재찬은 강도살인으로 인하여 징역 15년형을 복역한 후에 이 사건을 저지렸습니다. 이 범인인 권재찬은 2003년 전당포 살인 사건으로 인해 15년을 복역한 후, 출소한 뒤 2021년 5월에는 인천 미추홀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전선을 훔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 8월에는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기소된 지 이틀 만에 다른 공사장에서 전선, 용접기, 드라이버 등 200만 원 상당의 공구를 훔치는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2021년 12월 22일에는 예정된 절도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을 앞두고 있었는데, 이 재판 전에도 연쇄살인을 저지렀습니다. 2023.06.07 - [미스테리,사건사고] - 2.. 2023. 6. 8.
img-skin-thumnail4 2021년 술값 8만원에 인천에서 벌어진 노래방 손님 살해사건 2021년 4월 22일에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에서 발생한 사건은 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인 노래방 업주 허민우가 피해자 김씨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해당 사건에서 허민우는 김씨에게 술값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일어나게 되었고, 분노한 허민우는 김씨를 주먹과 발로 때려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허민우는 경찰 조사에서 김씨에게 10만원의 현금을 요구했으나 20,000원만 받은 것으로 진술했습니다. 그 후 80,000원을 더 받으려다가 살인이 발생한 것입니다. 김씨는 이 노래방에 동네 후배와 함께 방문하여 선불로 30만원을 지불하고 놀았습니다. 후배는 오후 10시 30분에 노래방을 떠났지만, 김씨는 혼자 더 놀다가 추가로 10만원의 술값을 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현금이 부족한 김씨는 허민우와 말..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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