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칼부림3 2022년 안동 유흥가 칼부림 살인 사건 2022년 7월 4일 새벽 2시 30분 경에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의 화인빌딩 근처 술집에서 23세 대학생 남성이 관광으로 온 21세 피의자로부터 시비를 당한 후 살해되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 측의 주장으로 인해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가해자가 집단 폭행을 당한 것으로 잘못 알려진 사건입니다. 2022년 7월 4일 오전 0시 25분 경에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화인빌딩 근처의 술집에서 23세 A씨와 다른 대학생 남성 4명이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방학 중인 대학에서 포항으로 수상 레저를 즐기러 왔습니다. 그때 같은 술집에서 김씨라는 21세 남성이 지인을 기다리며 술을 마시다가 A씨와 그 일행에게 "왜 쳐다보느냐"라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김씨는 이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다른 손님들과 의도적으.. 2023. 6. 8. 2008년 논현동 고시원에서 발행한 묻지마 방화 살인사건 2008년 10월 20일 8시 15분경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D고시원에서 2003년부터 거주하던 정상진씨가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이날 아침, 그는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는 검은색 상의와 검은색 밴댕이 바지를 입고, 검은색 스키 마스크 모자를 꽉 눌러쓰고, 어둡고 연기가 자욱한 복도에서 희생자들을 볼 수 있는 고글을 쓰고, 머리에는 작은 손전등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주머니칼과 두 자루의 칼, 그리고 각 다리에 착용한 가스총과 주머니를 구입하여 허리띠에 보관한 가스권총으로 그날의 살인 행각을 준비했습니다. 그는 또한 고등학교에서 불을 피울 때 사용했던 권총 모양의 라이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가스총과 무기들은 2004년과 2005년에 동대문에서 구입되었습니다. 2023.05.09 - [미스.. 2023. 5. 9. 고유정 사건, 전 남편을 살해후, 시체를 토막내고 유기,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살인범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후 인적이 드문 곳에 방치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살인범입니다. 가해자 정고영 씨와 피해자 강 씨는 CC대학교에서 커플로 만나 5년간 교제하다가 2013년 6월 11일 결혼했습니다.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만난 두 사람은 해외봉사와 여행을 함께 다니며 6년간의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교제 기간 동안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은 결혼 초기부터 갈등을 겪었습니다. 정 씨의 전남편은 5년 동안 정 씨의 CC 파트너이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 발생한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신혼여행 중 정 씨가 강 씨에게 화를 내며 욕설을 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 비행기 탑승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 씨는 아직 물건을 사지 않았다며 면세점에 갔.. 2023.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