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기징역16 2021년 여수 아파트 층간소음 살인 사건 2021년 6월 2일 오전 0시 33분에 전라남도 여수시 덕충동의 모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사건은 모 아파트의 아래층에 사는 정모(35세)씨가 위층에 거주하던 40대 남성 A씨를 찾아가서 마체테를 휘둘러 참수한 후, A씨의 아내인 B씨(30대)와 함께 엘리베이터 쪽으로 도망가다가 B씨를 따라 살해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B씨의 60대 부모에게도 흉기로 공격하여 어머니의 팔을 절단하고 아버지에게는 복부에 20cm의 중상을 입혔습니다. 다행히 40대 부부의 자녀 중학생과 초등생 자매는 방에서 문을 잠가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2023.06.02 - [미스테리,사건사고] - 2021년 송파구 전자발찌 훼손 후 연속살인 사건 2021년 송파구 전자발찌 훼손 후 연속살인 사건 2021년 8월 말, 강도 및.. 2023. 6. 2. 2021년 송파구 전자발찌 훼손 후 연속살인 사건 2021년 8월 말, 강도 및 성범죄 전과가 있는 56세 남성 강윤성이 서울 송파구에서 피해자 2명을 상대로 연쇄 살인을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그는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지난 8월 26일 오후 5시경 강윤성은 송파구 삼전동의 한 마트에서 식칼을 구입했습니다. 그보다 앞선 오후 3시 57분에는 오금동의 한 철물점에서 절단기를 구입했다. 강윤성은 8월 26일 오후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 노래방에서 만난 40대 여성을 이불로 질식시켜 살해했다. 그는 여성이 성관계를 거부해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의 시신은 강 씨가 자수할 때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2시까지 전자발찌를 훼손한 날을 포함해 강씨의 주거지를 5차례 방문했지만, 첫 번째 살인 사건.. 2023. 6. 2. 2021년 발생한 송파구 전 여자친구 일가족 살인사건과 범인 신상 2021년 12월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빌라에서 이석준(당시 25세, 1996년생)씨가 전 연인이었던 A씨(당시 21세, 2000년생)를 살해하고 A씨의 동생에게 상해를 입혔습니다. 석준은 지난 12월 5일 A양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뒤 천안 자택으로 데려가 성폭행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폭행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월 6일 석준씨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12월 7일부터 스마트워치를 받아 피해자로 경찰 보호를 받게 됐습니다. 석준은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쯤 옛 애인이었던 A씨의 집에 강제로 들어가 어머니(당시 49세, 1972년생)와 동생(당시 13세, 2008년생)을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당시 밖에 있던 A양의 아버지는 A양의 어머니와 통화를 하던.. 2023. 6. 2.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내용와 조사과정 판결까지 정리 법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드들강 학생 살인사건의 피고인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피고인은 무죄를 주장했고 검찰은 사형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인시던트 세부 정보 이 사건은 2001년 2월 나주의 드들강에서 발생했습니다. 드들강에서 벌거벗은 시신이 떠 있는 채 발견됐는데, 19살 여고생 박 모 씨의 시신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녀의 몸에서 폭행과 체액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당시, 제한된 기술 때문에, 익사한 시체에서 지문을 수집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직접적인 증거 없이, 그 사건은 10년 이상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었습니다. .. 2023. 6. 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